충북 증평군 도안면에 위치한 윤모아파트 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30년 동안 방치되었던 이 아파트 단지 내 99가구 중 70가구가 보상 절차를 완료했습니다। 증평군은 이 아파트 단지를 흉물로 여겨 정비를 통해 지역 미관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보상 완료 가구 주민들은 대체 이주처를 마련하고 이주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29가구에 대한 보상 협의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조만간 사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안면의 도시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증평군은 사업 완료 후 새로운 주거 시설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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